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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지하철에서

작성자 N****(ip:)

작성일 2020-03-17

조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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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지하철에서 2500원주고 샀는데 식초냄새같은 화학냄새 막나고 그래서 버렸습니다.
친구가 비슷한거 하고 있어서 물어보니까 친구꺼는 냄새안난다 해서 구경해보니까 냄새도 안나고
재질이 뭔가 쫀쫀하다고 해야되나? 탄력도 좋고 그래서 사이트알려달래서 사보니 마음에 듭니다.
엄마가 자꾸 일회용마스크 빨아쓰셔서 하나더 사러 왔습니다.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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